개그맨 양상국 열애 상대인 배우 천이슬의 과거 셀카가 다시금 화제다.
천이슬은 지난 7월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종일 비도 오고 기분은 꿀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배가 살짝 보이는 짧은 티셔츠에 흰색 핫팬츠를 입은 채 무릎을 꿇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천이슬은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양상국 열애 상대인 천이슬은 지난 8월 방송된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 20대 부부특집 '누나가 필요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신인 배우다.
한편, 1일 양상국과 천이슬 열애설이 2개월째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고, 이에 양상국의 소속사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호감을 갖고 알아가는 단계"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