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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의 재위 61년간 국빈 초청을 받은 나라는 59개국에 불과하다. 특히 박 대통령의 국빈 방문은 한국 국가원수로서는 지난 2004년 노무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 한 나라에서 10년도 안 돼 거듭 국빈 초대를 받은 것은 이례적으로 알려져 있다.
그만큼 영국이 한국과의 관계를 중시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국제 무대에서 파트너십을 발휘해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사안을 논의하겠다는 의미다.
박 대통령은 한·영 수교 13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이번 방문에서 엘리자베스 2세와의 면담을 비롯해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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