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인 0.1%를 넘긴 것으로 측정됐다. 박씨는 2000년 앨범을 낸 뒤 다양한 음악 활동과 프로듀서 활동을 한 1세대 래퍼다.
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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