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래퍼 주석이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됐다.
11월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주석은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가던 중 음주단속중인 경찰에게 적발됐다. 당시 주석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0.115%로 알려졌으며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주석은 한국 힙합계의 1세대 래퍼로 '정상을 향한 독주' '힙합뮤직' 등의 히트곡을 낸 가수다. 특히 최근에는 '쇼 미더 머니'에 출연하며 활동을 개시하고 직접 레이블을 설립하기도 했다.
주석 음주운전 적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석 음주운전 혐의 안타깝네" "공인들이 먼저 솔선수범을 보여야한다고 생각" "주석 음주운전 혐의 그래도 사고 안 나서 다행이네. 반성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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