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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가 데뷔 이래 최초로 유닛을 결성한다.
11월4일 한 매체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미료로 구성된 2인조 유닛을 결성해 이르면 11월 중순께 가요계에 출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병행해온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유닛 활동을 하는 것은 데뷔 이후 8년 만에 처음이다. 그러나 아직 유닛의 정확한 컴백 시기나 콘셉트, 팀명 등은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브아걸 유닛 결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브아걸 유닛 결성 기대된다" "미료 나르샤 출격 대박" "브아걸 유닛 결성 언니들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어쩌다',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사인', '식스센스'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내놓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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