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적은 유통물량(발행 주식 수 대비 15.4%)과 낮은 가치 대비 주가(밸류에이션), 게임 성과 호조로 단기적인 주가 상승이 나 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애니팡'과 '사천성2'의 매출 호조로 4분기 실적은 긍정적일 전망이다.
공 연구원은 "애니팡이 매출 비중의 65%를 차지해 주요 게임 트래픽 감소는 급격한 실적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은 리스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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