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에스에너지는 전날보다 400원(3.08%)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정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보증권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정책으로 에스에너지가 수혜를 볼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2만1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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