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이 기대작인 '타이탄워리어'를 5일 공개했다. 타이탄워리어는 게임빌의 모바일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게임빌엔(GAMEVIL&)’에서 첫 번째로 선보이는 게임. '모바일 액션의 완성’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세계 시장을 겨냥했다.
각종 액션의 쾌감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실시간 게임이 최대 강점이다. 다양한 캐릭터마다 기능적인 차이가 뚜렷해 육성하는 재미가 트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년 1분기 세계 시장 출격을 앞두고 현재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