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일 일반청약
이 기사는 11월05일(17:16)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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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코스닥 상장예정인 라이온켐텍의 공모가격이 1만2500원으로 확정됐다. 기관투자가들이 몰리면서 공모가격이 희망공모가밴드(1만~1만2000원)를 넘어섰다.
라이온켐텍은 지난달 31일~1일 이틀간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최종공모가격이 1만2500원으로 확정됐다고 5일 공시했다. 최종가격이 희망공모가밴드를 웃돌면서 조달금액도 370억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회사 측은 당초 주식공모를 통해 296억~355억원을 마련키로 했었다.
회사 측은 7~8일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실시한다. 총 공모주식수는 296만여주로 일반투자자에게는 59만주 가량이 배정됐다. 일반 투자자는 최고 5만2000주까지 청약할 수 있다.
라이온켐텍은 건축자재용 인조대리석 등을 만드는 화학제품 제조업체다. 합성왁스를 제조하다 2000년대 초반 인조대리석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성장세를보이고 있다. 2010년 623억원이던 매출이 작년 933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5억원에서 201억원으로 늘었다. 인조대리석은 한화L&C, LG하우시스에 이어 시장점유율 국내 3위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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