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측이 성시경 하차설 및 멤버 교체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5일 KBS 측이 전한 공식입장에 의하면, '해피선데이-1박2일'의 멤버 성시경 유해진 김종민의 하차는 아직 결정된게 없으며 현재 '1박2일'은 시즌3을 준비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종민 유해진 성시경이 '1박2일'에서 하차하며 원년 멤버인 이수근과 차태현만 남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성시경 등 '1박2일' 멤버 하차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2일' 멤버 하차설, 뭐가 진짜인지" "'1박2일' 멤버 하차설, 멤버가 아예 싹 바뀌는 건가요?" "'1박2일' 멤버 하차설, 그냥 소문인 것 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