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레이더] 원·달러 환율 1060원 초중반 등락 전망

입력 2013-11-06 08:20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 초중반에서 등락할 전망이다.

밤 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3.50~1066.00원에 거래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1.70원 내린 1061.20원으로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외국인투자자의 주식 매수세가 약화되고 당국의 개입도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둔화됐다" 면서 "달러 매물이 대기하고 있어 환율 반등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62.00~1066.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