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 발머 CEO 후임 드러났다

입력 2013-11-06 11:15  


마이크로소프트(MS)는 내년에 사임할 예정인 현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발머의 후임 후보를 사내외 인사 5명으로 압축했다고 소식통들이 5일 전했다.

현재 거론되는 사외 후보는 포드 CEO 앨런 멀랠리, MS 출신으로 노키아 CEO로 옮겨갔다가 최근 다시 돌아온 스티븐 엘롭 등이다.

또 내부 인사로 거론되는 3명 가운데는 MS로 인수된 스카이프의 CEO 출신으로 현재 사업개발 담당 임원인 토니 베이츠 수석부사장, 사내 클라우드·법인 담당 책임자인 사티아 나델라 수석 부사장 등이 포함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