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한국남부발전, 주니어보드로 현장 목소리 전달

입력 2013-11-07 06:59  

3년 연속 대상


한국남부발전은 2001년 4월 정부 전력산업 구조개편으로 한국전력공사로부터 분리돼 설립된 발전 자회사다.

한국남부발전은 지난해 7월 주니어보드 20명을 선발했다.

젊고 패기 있는 시각과 사고로 조직의 혁신과 변화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만든 조직이다.

이들은 경영진 회의에 참석하거나 최고경영자(CEO)와의 주기적 간담회 및 홈페이지 내 ‘주니어보드 창’ 핫라인을 통해 경영진과 상시 소통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하고, 조직의 불합리한 관행과 문화를 적극 발굴하고 있다.

회사는 또 신입사원들이 낯선 회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워크 투게더 KOSPO’라는 멘토링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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