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0대 슈퍼푸드 블루베리, 진액으로 간편하게 마신다

입력 2013-11-07 11:40  


녹십초, 몸에 좋은 야생 블루베리액기스 선보여

올 겨울 유난히도 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겨울철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 쓰게 만든다. 겨울에는 햇볕을 쬐는 시간도 줄어들기 마련이어서 면역력 저하로 인한 피로감을 느끼기 쉽다. 때문에 감기나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이런 때일수록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미리미리 챙겨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양한 웰빙 식품 중에서도 블루베리는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식품이다.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수퍼푸드로 선정되면서 큰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으며 시중에는 냉동 블루베리나 블루베리 진액 등 관련 식품부터 잼, 주스, 통조림 등 블루베리를 재료로 한 상품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블루베리는 종류만 해도 20종이 넘는데 안토시아닌, 플라보노이드와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고, 그 외 건강예방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에 35년 전통 ㈜녹십초알로에가 블루베리 진액 ‘몸에 좋은 야생 블루베리진(眞)’을 출시하여 남녀노소 사랑을 받고 있다.

업체에 따르면 ‘몸에 좋은 야생 블루베리진(眞)’은 원산지와 제조공정이 확실한 녹십초 만의 특별한 방법으로 생산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진액 한 박스에 4,500알, 한 팩당 약 150알을 함유하고 있어 블루베리 함량이 높고, 농도가 진하며, 저온 숙성에 GMP 인증까지 받은 녹십초 알로에 시설에서 직접 생산되어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야생블루베리 농축액 브릭스 65% 이상, 아사히베리 분말까지 함유하고 있어 온 가족 건강 식품으로 안성맞춤이다.

녹십초알로에 관계자는 “본 제품에는 싱그러운 바람과 따가운 햇살의 야생에서 자라는 블루베리 중에서 품질 좋은 미국 야생 블루베리 농축액을 사용, ㈜녹십초알로에에서 제대로 만들어 녹십초생활건강을 통해 독점 판매하는 제품”이라며, “이미 국내 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홍콩에도 수출하여 현지인과 교민들의 건강 식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고 말했다.

블루베리액기스 ‘몸에 좋은 야생 블루베리진(眞)’은 현재 특가 이벤트로 최대 20% 할인 중이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녹십초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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