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4만주를 청약한 신 대표는 “청약 신청한 주식수가 많지 않지만 이번 일반공모 유상증자로 인한 최대주주 지분율 하락관련 우려를 조금이나마 불식시키고 회사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표출하기 위해 참여 했다”고 밝혔다.
이엘케이 측은 저평가된 회사 주가를 안정화시키 위한 IR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도 마련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