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평균수명이 늘어감에 따라 젊고 건강한 삶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20여년 전만해도 중장년층에 속했던 연령대가 근래에 와서는 경제활동과 문화생활, 여가, 레저에 활발한 활동을 보이는 세대가 됐다. ‘베이비 붐’ 세대인 중년들은 청년시기에 IMF 시대를 겪으며 고된 경제활동과 가사, 육아 등에 부담이 많았다고 말한다. 이에 노년까지 남은 인생을 보다 젊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방법에 관심이 높다.
젊고 건강한 중년을 보내기 위해서는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중년층의 운동법은 등산, 테니스, 베드민턴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무리한 산행이나 손목에 무리가 가는 운동은 신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운동 전 스트레칭과 충분한 휴식을 가져야 한다.
나이가 듦에 따라 미각이 둔화돼 자신도 모르게 고염도 식단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소금이나 조미료의 양을 점차 줄여가며 고단백,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바꿔가는 것이 좋다. 경제활동과 가사 등으로 건강관리에 비교적 소홀한 중년층이라면 건강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방법이다. 최근 수확기를 맞은 산수유는 예로부터 중년층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작물이다.
산수유는 모로니사이드, 로가닌, 탄닌, 사포닌 등의 배당체와 유기산, 비타민 둥이 함유된 영양식품이다. 산수유나무가 있는 지역은 “부부들이 사이가 좋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기력보강,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작물로도 유명하다. 산수유 과육은 신체 수렴, 강장에 이용되며 산수유의 코르닌 성분은 두뇌건강과 체력을 증진시키는 장점이 있다. 꾸준히 섭취하면 머리가 맑아지며 남성의 경우 하체건강에 도움을 준다.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알엔(GRN)은 산수유를 주원료로 황국, 진피, 백출, 황기 등의 건강식품 섭취가 가능한 ‘산수유 효소 인’을 선보이고 있다. 4대 곡물을 발효한 발효곡물효소로 배합한 제품으로 산수유의 장점을 배가시키는 제품이다.
‘산수유 효소 인’은 손가락 길이의 소포장으로 휴대성이 좋으며, 물 없이도 씹어먹을 수 있는 과립형으로 어디서든 쉽게 섭취할 수 있다. 건강식품 특유의 냄새에 취약한 어린이와 일부 성인들을 위해 고소한 맛과 무취에 가까운 제형으로 제조됐다. 영양흡수와 이용에 도움이 되는 스트렙토코쿠스, 락토바실러스, 비피도박테리움 등의 혼합유산균과 비타민도 첨가돼 중년 건강관리와 체질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지알엔(GRN)관계자는 “자신의 시간을 충분히 갖게 된 중년층의 여가와 경제활동을 위해 산수유의 장점을 최대로 끌어올린 제품이다. 꾸준히 섭취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한 산수유 건강식품은 지알엔(GRN)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1 대박할인 이벤트, 주문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출처: 지알엔(G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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