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성형의혹'
여배우 이지아가 최근 복귀한 드라마 SBS '세 번 결혼하는 여자(이하 '세결여')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가운데 그녀의 성형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에 소속사 관계자는 "이지아의 얼굴 성형에 대한 의혹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히 부인했다.
'세결여' 첫방송 이후 불거진 이지아의 성형 의혹설에 대해 이 관계자는 "촬영 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그래서 얼굴이 약간 부었었던 것 뿐"이라며 "방송을 지켜보시면 이지아가 성형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실 것 같다"고 해명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지아 성형의혹, 사실이 아니라고? 그럼 왜 변한거지", "이지아 성형의혹, 현재 종영드라마 '나도 꽃' 때와 너무 얼굴이 다른데...", "이지아 성형의혹, 사실이 아니라면 얼굴이 원래 저랬었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번 결혼하는 여자'는 매주 주말 밤 9시 55분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