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장은 지난 8월 취임 이후 전국 지역 본부·거점·센터 방문에 이어 본사 직원들과 샌드위치 토크 등 소통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는 젊은 직원들과 산행을 하며 '산행토크'를 벌였다.
위 사장은 "젊은 직원들이 신한카드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주역이 돼야 한다"며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변화의 선도자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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