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대상인 우리은행 등 ‘행복한 스마트문화 실천연합’ 회원사들이 기부한 물품이다. 캠코 등은 수익금을 소외계층 청소년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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