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블랙박스 시장에서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주목 받고 있는 차량용 블랙박스 유라이브(Urive)가 최근 컴백한 미쓰에이 멤버 수지를 광고 모델로 선정해 화제다.
유라이브측은 Wi-Fi 기능부터 음성인식 시스템,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 보행자 인식 기능이 탑재 될 자사의 프리미엄 블랙박스를 대표할 모델로 영화 ‘건축학개론’의 흥행과 인기에 힘입어 국민 첫사랑의 아이콘이 된 수지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유라이브 블랙박스와 광고모델계약을 체결한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을 시작으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화려한 변신을 선보였으며, 지난 6월 인기리에 종영된 ‘구가의 서’에서 순수하고 밝은 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와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수지는 젊은 연령대에서부터 40-50대 연령층까지 폭 넓은 인기를 얻으며 현재 가장 사랑 받는 광고모델로 한국CM전략연구소에서 선정한 광고모델 호감도 1위 자리를 4개월 연속 지키고 있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도 수지 특유의 밝은 이미지를 유지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뽐내 현장에 있던 이들의 시선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최근 과열된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 내 유라이브는 기존 블랙박스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 된 기술력으로 인정받고 있다. 작년 12월에는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Q마크 인증 획득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고 올해 5월 KOTRA가 수여하는 ‘2013 글로벌 브랜드’로 선정되었다.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유라이브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진보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코(대표이사 강창동)는 “앞으로 다양한 통합 마케팅을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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