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실시된 이번 조사에는 채권보유 및 운용관련 종사자 124명이 참여했다.
금투협 측은 "세계 주요국 경기가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미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축소 이후 글로벌 금융시장 환경이 변동할 위험이 있다"며 "이달 기준금리는 현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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