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게임주, 반등…문체부 '게임중독법' 반대

입력 2013-11-13 09:24  

게임중독법 논란에 된서리를 맞았던 게임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나서고 있다.

13일 오전 9시23분 현재 컴투스는 전날보다1550원(8.24%) 오른 2만350원을 기록중이다.

웹젠은 6.48%, 액토즈소프트는 4.24%, 게임빌은 4.00%, 조이맥스는 3.23%, 위메이드는 3.37%, 엠게임은 3.17% 오르는 등 게임주 전반적으로 강세다.

게임주는 최근 게임을 중독물질로 규정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정책 규제에 대한 우려로 급락했다.

하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 12일 이 법안에 대해 과잉금지원칙에 위반된다며 공식 반대에 나서면서 반대 여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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