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강민호 선수, 무슨 사이길래 문자로…

입력 2013-11-13 11:07   수정 2013-11-13 11:28


KBS 박은영 아나운서와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 선수와의 남다른 인맥이 화제다.

13일 방송되는 KBS2 '맘마미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 주 방송 후에 야구선수 강민호에게 연락이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뽑아줘요 우리 딸’ 코너에서 남자보는 눈 없는 연예인 1위로 선정된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에 방송이 끝난 후 강민호 선수에게 “누나, 남자 보는 눈을 내가 키워주겠다”며 연락이 왔다는 것.

허경환은 강민호의 문자내용에 “어떻게 키워주겠다는 거냐?” 라며 궁금해 했고, 박은영은 강민호의 문자에 기분이 좋았다고 고백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박은영 강민호 언급에 네티즌들은 "박은영 강민호 무슨 사이지", "박은영 강민호 잘 되가고 있는건가", "박은영도 이러다 양정아처럼 결혼?", "박은영 강민호 은근 잘 어울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영과 강민호 사이의 에피소드는 13일 밤 11시10분 KBS2 '맘마미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 2TV '맘마미아' 제공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