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유상증자의 자금사용 목적은 당사가 발행한 11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에 대한 조기상환을 위한 것이었다"며 "내부 자금 조달로 사채원리금 상환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 유상증자를 철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