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우리들병원, 고려대 구로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총 4군데 의료기관 신경외과팀에서 진행된다. 허리 디스크로 인해 통증을 겪고 있는 척추 임플란트 이식술 예정 환자 76명에게 적용돼 골유합 속도 및 강도의 향상 정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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