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네하라는 뛰어난 글솜씨를 바탕으로 요미우리 문학상, 고단샤 에세이상을 받는 등 작가로도 왕성하게 활동했다. 특히 언어·역사·문화인류학을 아우르는 지식으로 시사·음식·연애·환경 등 방대한 분야에서 직설을 선보이며 국내에도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각권 1만~1만5000원, 선집 6만4000원.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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