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11/201311140403g_01.8040091.1.jpg)
엠게임은 '지스타2013' 벡스코 광장에 마련된 엠게임 야외 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운영을 시작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의 체험존에서 관람객들은 PC게임 이후 6년만에 첫 플레이를 즐기고 있다.
엠게임 야외 전시장에서는 현장에 준비된 총 12대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버전의 '프린세스메이커'를 플레이 할 수 있다.
엠게임은 오는 17일까지 부산에서 진행되는 '지스타2013'의 야외 전시장에서 공주 의상을 착용한 레이싱모델 이윤희와 함께하는 포토 타임을 진행한다.
'프린세스메이커' 특유의 발랄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나타내는 모델과 함께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혹은 블로그에 등록하면 프린세스메이커 한정판 가방을 받을 수 있다.
부산=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강연회] 2013 제 5회 한경 가치투자 대강연회 (11/13 여의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