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5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1950원(6.74%) 떨어진 2만7000원을 기록하며, 장중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곽찬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666억원, 영업이익 28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전망하고 내년부터는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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