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는 리란칭이 한국 전시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세종대왕과 아리랑, 한라산 등 한국을 소재로 한 작품 8점을 비롯해 지난 10년간 만든 전각과 서예작품을 전시한다. 전시에 맞춰 그의 전각과 서예 작품 458점을 실은 《중국 전각·리란칭 전각 서예 예술전 작품집》(다락원)이 출간됐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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