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영서에서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 경남 서부 내륙에서는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찬 바람이 불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춥겠으니 건강 관리와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0도, 청주 0도, 광주 3도 부산 5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4도, 청주 5도, 광주 6도, 부산 9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1.5~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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