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케이티스, 강세…중국 관광객 증가 수혜

입력 2013-11-18 09:03  

[ 김다운 기자 ] 케이티스가 '택스 리펀드(부과세 환급)' 시장 진출로 중국 관광객 증가의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기대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케이티스는 전 거래일보다 230원(6.07%) 오른 4020원을 기록중이다.

김진성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케이티스의 신규사업인 'KT 투어리스트 리워드'(부가세 환급) 사업이 현재 개시 가시화 단계에 진입했다"고 전했다.

그는 "케이티스는 지난 9월 11일부터 인천공항 내 21개 무인단말기 운영 개시하였으며, 중국 은련카드(Union Pay)와 11월 13일 업무제휴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여 현지에서 중국 고객 유입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