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아빠는 찬밥'

입력 2013-11-18 15:08  


추사랑 물개박수

추성훈 딸 추사랑의 물개박수가 화제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오사카에 위치한 시댁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사랑은 엄마의 목소리를 알아듣고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엄마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였다.

추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등장에 물개박수를 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추사랑 물개박수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개박수, 이렇게 귀여울 수가", "추사랑 물개박수, 저런 딸 낳았으면 좋겠네", "추사랑 물개박수, 야노 시호가 예뻐서 사랑이도 예쁘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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