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빈 태교여행, 임신중인 아내와 몰디브로…'내년 여름 아빠 된다'

입력 2013-11-18 18:04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린 배우 배수빈이 아내와 태교여행을 떠났다.

18일 배수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배수빈의 아내가 현재 임신 8~9주차"라며 "현재 태교여행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18일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는데 임신 소식을 알고 태교여행을 겸하게 됐다. 배수빈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덧붙였다.

배수빈 부부는 드라마 '비밀' 촬영으로 연기해뒀던 신혼여행에 태교여행도 함께 하게 된 것이다.

배수빈 태교여행 소식에 네티즌들은 "배수빈 태교여행, 몰디브라니 부럽다~" "배수빈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 "내년에 아빠 되시겠네요" "드라마 끝나고 본격적인 힐링인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