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9시15분 현재 베이직하우스는 전날보다 650원(3.20%) 오른 2만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4분기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양지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베이직하우스는 11월 들어 중국법인의 매출성장세가 24%에 달해 의류 성수기인 4분기에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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