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박한별이 새 작품 ‘잘 키운 딸 하나’를 위해 11년 만에 숏커트를 감행해 화제몰이 중인 가운데 과거 그의 몸매가 드러난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박한별 몸매 종결자’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속옷 차림에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과감한 포즈와 대담한 표정 연기까지 더해져 박한별 특유의 섹시한 느낌을 연출해낸다.
이 사진은 박한별이 전속모델로 활약 중이 ‘보디가드’ 화보 중 일부.
‘박한별 속옷화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은 긴 머리나 짧은 머리나 다 잘 어울리네” “박한별 저게 사람 몸매 맞아?” “섹시하다 못해 우아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한별이 ‘생존형 남장여자’ 캐릭터로 활약하는 ‘잘 키운 딸 하나’는 ‘못난이 주의보’ 후속으로 내달 2일 오후 7시 20분 첫방송 된다. (사진제공 : 보디가드)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폭풍 애교' 사랑스러워
▶ 김아중-주원 “촬영 도중 서로에게 호감 느낀 적 있다” 돌발 고백
▶ 응답하라1994 민도희 연습생 시절 공개 ‘이러니 삼천포가 안 반해?’
▶ 샘 오취리 마음 홀린 오나미 ‘반전 몸매’ 살펴보니…헉 소리 나네
▶ [포토] 한채영, 시선 뗄 수 없는 '명품' 각선미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