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선 기자] 그룹 2AM 이창민, 임슬옹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열린 콘서트 '녹턴 : 야상곡' 연습실 현장공개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말 콘서트 '녹턴 : 야상곡'은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감성적인 발라드 보컬에서부터 엔터테이너로서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무대를 준비한 가운데 내달 7일, 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 핸드볼경기장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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