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I&C, 대표가 2.9만주 취득 "실적 자신…주가 바닥"

입력 2013-11-19 14:47  

[ 정혁현 기자 ] 김인규 우성I&C 대표는 19일 회사 주식 2만9158주를 주당 1031원에 장내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우성I&C 관계자는 "현재 주가 수준이 바닥이라고 판단해 회사 주식을 취득하게된 것"이라며 "4분기에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돼 투자 차원에서 매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성I&C 주가는 지난 5월 12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치솟았다. 대규모 인수합병(M&A), 실적개선 등의 기대 덕분이다. 하지만 이후 실망 매물이 쏟아지면서 우하향 흐름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