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관계자는 "대원씨아이가 지난해 9월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외형이 성장했다"면서 "신규 창작 콘텐츠의 개발비 상각과 일회성 판관비 발생으로 수익성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내년 공개할 신규 애니메이션 콘텐츠 확보를 마무리 지으면서 실적도 빠르게 개선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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