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 부인, 사기당한 13억 찾아

입력 2013-11-19 21:11   수정 2013-11-20 05:0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뉴스 브리프


프로골퍼 최경주 씨의 부인 김모씨가 자신의 여비서와 그 연인에게 사기당한 13억여원을 되찾게 됐다. 김씨의 여비서 박모씨는 연인인 보험설계사 조모씨에게 속아 김씨 명의로 보험에 가입하는 등 22억원가량을 송금했다. 이에 김씨는 박씨와 조씨의 회사 등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냈다. 서울고등법원은 19일 “조씨가 소속됐던 보험사도 책임이 있다”며 김씨에게 13억9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