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김남일, 결혼 전 포옹하는 장면이…'발칵'

입력 2013-11-20 16:03  


아나운서 김보민의 엄마가 수원 삼성 서포터즈에게 뒤늦은 감사인사를 전했다.

'맘마미아' 33회에서 김보민의 엄마는 "수원 삼성 서포터즈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김남일은 현재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이어서 수원 삼성 서포터즈와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보민 엄마는 "사실 몇 년 전 김보민과 김남일의 열애를 언론이 알기 전에 이미 알고 있던 거물이 있었다"고 운을 뗀 후 "그는 심지어 현장 사진도 갖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이어 김보민이 "내가 오빠와 포옹하는 현장에 수원 삼성 서포터즈들이 있었다"는 충격 고백을 이어가자 스튜디오는 단숨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이에 허경환은 "설마~ 상상 아니었냐?"고 농담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김보민 엄마는 "나의 눈을 피해 둘이 연애를 할 때였다"고 전제한 후 "모든 언론에는 아니라고 부정을 했을 때였는데 어느 날 보민이가 '큰일났다'면서 수원 서포터즈들에게 사진이 찍혔다고 연락이 왔더라"고 회상했다. "그날부터 우리는 열애설이 터질까 매일 노심초사했다"며 "그런데 하루 이틀이 지나도 안 나오더라. 후에 삼성 서포터즈들이 회의를 거쳐 모르는 채 하기로 했다고 알려왔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렸던 사연을 밝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보민 엄마, 매일 신문 확인하시면서 엄마가 피가 마르셨을 듯", "서포터즈 의리가 살아있네", "뒤늦게라도 꼭 감사인사를 전하고 싶었던 마음이 바로 엄마 마음", "김민지 박지성도 딱 걸렸는데", "선수를 위해 비밀을 끝까지 지키는 서포터즈 멋있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한편, '맘마미아' 33회에서는 '우리 딸 거짓말을 잘한다 or 못한다' 라는 주제로 모녀들의 열띤 토크가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S 2TV '맘마미아'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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