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 내년 4월 아시아 지역 순방 예정

입력 2013-11-21 06:18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내년 4월 아시아 지역을 순방할 예정이라고 수전 라이스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 20일 밝혔다.

라이스 보좌관은 이날 워싱턴DC 조지타운대학에서 한 연설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아시아 지역 국가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내년 4월 이 지역을 가게됐음을 밝히게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국가를 방문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을 순방하려 했으나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정지)으로 취소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