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3D 프린터 관련없다"는 데 엔피케이 또 '급등' 왜?

입력 2013-11-21 09:58  

[ 권민경 기자 ] '3D 프린터' 관련주들이 21일 코스닥시장에서 또 다시 들썩이고 있다. 엔피케이, TPC, SMEC 등 3D프린터 테마주로 불리는 업체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5분 현재 엔피케이는 전날보다 11.51%(335원) 오른 3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TPC는 5.02%(390원) 상승한 8160원에, SMEC는 3% 이상 뛰다 상승폭을 낮춰 0.3%(20원)오른 66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나노잉크를 생산하는 엔피케이는 정부의 3D 프린터 산업 육성 방침에 따라 올 상반기 테마주로 묶이며 주가가 두 배 이상 뛰었다. 하지만 지난 7월 "3D 프린터 사업과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조정을 받았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