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현지 케이블 채널 MTV IGGY와 인텔이 공동 개최하는 '뮤직 익스페리먼트 2.0' 행사에 초청돼 데뷔 이래 처음으로 미국 단독 공연을 하게 됐다.
빅뱅의 '배드 보이(BAD BOY)', 지드래곤의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를 작곡한 YG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 초이스(CHOICE) 37도 게스트로 출연할 예정이다.
올해 '뮤직 익스페리먼트'에서는 앞서 호주 출신 일렉트로닉 그룹 엠파이어 오브 더 선과 영국의 일렉트로닉 듀오 디스클로져 등이 출연했으며 태양은 그 피날레를 장식한다.
태양은 최근 2집 선공개곡 '링가링가'로 3년 만에 솔로로 컴백하고 활동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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