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특별법(새특법) 개정 등에 큰 역할을 한 남경필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21일 전북 명예도민이 됐다. 남 의원은 지난해 새누리당 지역화합특별위원장으로서 새특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대선 후보를 포함해 여야 의원 172명의 서명을 받아 최단 기간에 법 개정을 가능토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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