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포장을 수상한 에너지관리전문업체 협선의 김병찬 대표(사진)는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무정전 시공을 공로로 인정받았다. 협선은 2001~2002년, 2009~2012년 두 차례 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의 고압배전공사에 참여해 무정전 시공으로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했다. 김 대표는 또 노후전기설비의 개선을 통한 에너지 손실 최소화에 힘썼다. 각종 에너지절약 운동에 적극 참여해왔고 전기사랑봉사단에 참여해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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