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060원 선 초반 등락" 전망

입력 2013-11-22 08: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지현 기자 ]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60원선 초반서 등락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6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은 1.0원 떨어진 1064.15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 고용지표 등이 호조를 보였지만 아시아통화가 강세를 보여 하락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양적완화 축소 이슈에 대해 외환시장과 자산시장의 반영이 엇갈린 모습"이라며 "호악재가 균형을 이뤄 원·달러 환율의 시장 변동성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은 주요 이벤트가 없어 수급 위주의 장세로 전망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59.00~106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