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2일 최근 교사 및 시민단체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벌여 이들 업주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주점이나 유흥업소 출입 및 술·담배 구입을 위해 주민등록증을 위·변조한 청소년 46명도 검거했다. 함께 이들 신분증을 위·변조해준 인터넷 사이트 40곳을 적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폐쇄를 요청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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