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네이버의 자회사이자 일본 현지법인인 라인주식회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 서비스에 주력하기 위해 검색 서비스를 다음달 18일 중단한다고 밝혔다.
검색서비스가 중단되면 뉴스 및 블로그, 쇼핑을 포함해 PC와 모바일에서 제공하던 모든 검색을 할 수 없게 된다.
세계 회화 수첩과 한·중·일 사전 서비스도 함께 종료한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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