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혜화역4번 출구 앞에서 진행된 '유성은&길구봉구 게릴라 콘서트-Healing&Feeling Concert’가 끝난 후 관람객들이 데이셀 닥터비타 부스에서 경품추첨에 참가하고 있다.
길구봉구는 데뷔타이틀곡 '미칠 것 같아' 등을 포함한 세 곡, 유성은은 'Be Ok' 'Healing' 등을 불렀다.
이날 공연에서는 MC 딩동이 데이셀 닥터비타 제품을 나눠주며 게릴라 콘서트의 흥을 돋우웠다. 또 데이셀 닥터비타 로고가 담긴 현장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관객들에게 데이셀 닥터비타 비타민 연고크림을 증정해 큰 이슈를 불러 일으켰다.
이날 관객들에게 나눠준 데이셀 닥터비타 크림은 겨울철 피부에 영양을 보충해 주는 비타민 화장품이다. 한국콜마와 18개월의 R&D를 거쳐 탄생한 전문 기능성 비타민크림으로 모든 제품에 특허기술을 적용해 탄생된 아이템이다.
데이셀 닥터비타 크림은 A(주름), B(트러블케어), C(기미잡티), E(눈가다크닝케어), AC(주름미백이중기능성) 등 총 5가지 종류로 출시됐다. 각 비타민에 따라 다양한 기능으로 겨울철 피부케어 아이템이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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