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빚은, 파리크라상 등 계열사 매장에서 판매하는 케이크 20종을 '나눔케이크'로 선정, 12월 한 달간 판매된 제품 수익금 일부를 구세군에 기부할 예정이다. 24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열린 '나눔케이크 구세군 1호 성금 전달식'에서 정태수 파리크라상 대표이사( 뒷줄 왼쪽 두번째)와 이수근 구세군 사무총장(세번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